130908 맘마미아 규현이~

러블리규/2013 쪼규 2013. 9. 8. 22:57

진짜~~ 진짜 사랑스러운 아들이구나. 규효니는...


방송에 나와선 애교목소리 싫어하고 애교 떠는 여자 싫어한다더니만


엄마 앞에선 애교와 뽀뽀도 자주하는 애기일세~~


나 또한 무뚝뚝해서 애교완 담싼 뇨자라서인지 참 신기하게 보여졌지만


내 아들이 오랫만에 집에와서 저런 애교를 나한테 부려준다면 정말 너무도 사랑스럽게 느껴질듯...


불후의 명곡에서도 누나를 꼭 안아주던 규현이를 떠올려 보니 참 화목하고 디정하고 사랑이 넘치는 가족이구나 하는 점이


오늘 새삼스럽게 느껴진다. 


규현이 모친은 상냥하고 애교넘치고 규현이 부친은 재미있으시다니 규현아~ 참 복받은 아이구나. 정말로...


여 아이돌모친 백허그 해줄땐 정말 나도 좀 떨리더라. 그분 기분 이해가 간다. 참 올바르고 잘 자란 우리 아이...


규현아 니 팬이라서 정말 좋다.




[기자들아... 영상은 보고 글은 쓰니? 왜 그렇게 인생을 사니... 기자라면 넓은 시각과 통찰력을 가져야 하는거 아닌가?

요즘 기자는 한글만 깨우치면 뽑아대나? 요즘 이간질과 조작이 판치는 나라라지만 참 한심스럽다. 기자양반아!!!!]




오늘 다운받은 영상도 화질 별루네... 요즘 TP파일을 믿을 수가 없당....=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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