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020 맘마미아 규현이..

러블리규/2013 쪼규 2013. 10. 21. 20:24

이번회도 게임이 실종된 토크만 하는 내용이었고


토크내용은 게스트들이 개그맨들이 많아서인지 진행도 괜찮았고 흘러가는 내용도 평타는 친듯.


토크하는 방식이 규효니 독설이나 돌직구 스타일이라 약간 라스비스므리 해서 비슷한 맛도 있었고


특히 규효니의 고속터미널 상품권 교환이라든지 길다는 내용을 짧게 해달라는 진행이라든지


자막 자막마다 울 아이 잘하는 점이 들어나는 내용이라... 참 더 아쉽게 느껴진다. 


이제 1회? 남은건가... 영자씨와 합이 좋았었는데... 다른 프로에서 다시 만나길 바란다.


이번회 어머니들을 보니 시어머니는 역시 시어머니구나 하는게 절로 느껴지는듯.


아무리 많이 배우고 사회생활하고 좋은 시어머니로 스스로 생각한다 해도 대화속에 


은근히 시어머니 티들은 다 내주시는듯... 역시 참 어려운 관계인것 같다. 고부간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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